상단 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시작

상담전화 061.430-3306~7
무통장입금정보 농협 254-01-004677
예약하기
묻고답하기
주변관광정보
찾아오시는길
이용후기
home 참여마당 > 이용후기

게시판 보기

게시판 상세보기
· 제 목 한옥펜션 하루밤 .. 처음이신분은 참고하세요.. 만족도는 별로..
· 작성일 2016-03-13 · 조회수 3716
· 작성자 김태호
어제 한옥펜션에서 하루밤을 잤었네요.. 급하게 방을 예약하느라 휴양관하고 한옥펜션하고 남아 있긴 했는데 다른 분들 신경 안쓰고 편히 쉬고 싶다는 생각에 별채느낌의 한옥펜션을 선택함..

일단 입구가 현관문 형식이 아니라 미닫이 문이라 애들하고 같이 자는데 불안하더군요.. 외풍도 심하고 혹시 집을 잘못 찾아 들어오는 사람이 있을까 자기 전에 다시 문단속하고...쩝..
특히 불편한데 밖에 있는 차에 갈 경우에 신발을 신발장에서 꺼내서 신고간 후에 다시 넣어야 한다는 귀찮음?

방은 전기 온돌방식이라 처음에는 춥지만 30분 정도 있으면 따뜻해져요.. 근데 생각보다 방이 작아요.. 초등학생 둘하고 부부가 자는데 둘은 거실에서 자고 둘은 방에서 잤네요..

화장실 환상적입니다.
어디서 들어오는지 조금 추운 날씨에 화장실을 가면 찬바람이 쌩쌩 ~~ 불어서 밖의 날씨를 충분히 알 수 있었고요,..
요즘이 이러면 한겨울엔 화장실 가기 싫어질 것 같더군요.

입실할때 한분이 뜨거운 물이 안나온다고 물 차가워지면 30분 정도 기다리면 따뜻한 물 나온다고 해서 초저녁에 한명 샤워하고 밤새 기다리다 안뜨거워져서 아침에 딸들 샤워하다가 뜨거운 물 끊겨서 차가운 물로 샤워하고 나오네요.. 감기나 안걸릴련지..
난 물 차가워서 샤워도 안하고 나오고..

그리고 매점이 없으니 처음 가시는 분들은 충분히 장을 봐서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우린 안에 매점 있겠지 하고 대충 장 봤었는데 나중에 손가락 빨다 오네요.. ㅎㅎ



요약하면
1. 출입문이 미닫이라 불편한 점이 있음.
2. 화장실에서 외풍이 심하고 따뜻한 물이 충분하지 못해서 안 씼고 나옴. --> 가장 불편함
3. 매점 같은 편의시설 부족.


결론-- 다음에 휴양림을 예약할 경우에는 절대 한옥펜션은 예약하지 않을 생각임.. 주변에서 혹시 주작산휴양림 간다면 절대 한옥펜션에서는 자지 말라고 이야기할 예정임.
목록보기 글쓰기 수정하기 삭제하기